브라이턴 대 본머스 프리미어리그 01월20일 맞대결 생중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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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00:32
브라이튼 (프리미어리그 6위 / 최근 5경기 4승 1무)
브라이튼은 4-2-3-1 포메이션을 사용하며, 루터는 최전방에서만 머무는 타입이 아닌 하프스페이스까지 내려와 공을 받아주는 연계형 스트라이커입니다. 루터가 공을 받아 한 번 짚어 놓으면, 주변 2선과 측면 자원들이 동시에 침투 타이밍을 잡기 쉬운 구조가 형성됩니다. 미토마는 왼쪽 측면에서 1대1 돌파와 방향 전환에 강점을 가진 일본 국가대표 에이스로, 좁은 공간에서도 드리블로 수비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박스 근처에서는 컷인 이후 강한 슈팅과 낮은 컷백 등 다양한 선택지를 가지고 있어, 수비 입장에서는 미토마 쪽으로 볼이 향하는 순간부터 선택지를 강요당하게 됩니다. 고메즈는 수비와 공격 사이를 넓게 오가며 템포를 조절하는 미드필더로, 중앙에서 전진 패스와 와이드 전환을 섞어 쓰며 공격 방향을 계속 바꾸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브라이튼은 단순히 점유율만 높게 가져가는 팀이 아니라, 박스 근처에서의 패턴 플레이와 파이널 서드에서의 연계까지 잘 갖춘 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결장 이슈: 없음
본머스 (프리미어리그 18위 / 최근 5경기 1승 1무 3패)
본머스 역시 4-2-3-1 포메이션을 사용하지만, 수비 밸런스와 전환 속도에서 불안 요소가 뚜렷이 드러납니다. 에바니우송은 박스 안에서의 움직임과 마무리가 좋은 스트라이커로, 크로스와 땅볼 패스를 모두 마무리할 수 있는 피니셔입니다. 그러나 팀 전체가 뒤로 눌리는 경기에서는 고립되는 시간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세메뇨는 힘과 속도를 겸비한 공격 자원으로, 측면과 중앙 사이에서 돌파 후 슈팅을 가져가는 타입입니다. 크루피는 움직임이 좋은 공격 자원으로, 수비 라인 뒷공간으로 파고드는 침투와 세컨볼 상황에서의 반응 속도가 장점이지만, 여전히 팀의 중심이라기보다는 보조 옵션에 가깝습니다. 문제는 팀 전체 수비 조직력으로, 본머스는 현재까지 40실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경기당 평균 1.90실점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비형 미드필더들이 라인 앞을 충분히 보호하지 못해 미드필드와 수비 라인 사이 공간이 자주 열리고, 이 구간을 상대 2선에게 반복적으로 공략당하는 패턴이 이어집니다. 원정 경기에서는 이러한 불안이 더욱 커지며, 초반 실점 시 전체 라인이 뒤로 주저앉고 심리적으로 쉽게 내려앉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결장 이슈: 없음
결과 예측
브라이튼의 콤팩트한 전방 연계와 측면 돌파가 본머스의 허술한 수비 라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찢어내느냐의 싸움으로, 브라이튼이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본머스의 수비 조직력과 멘탈이 흔들릴 경우, 브라이튼의 추가 득점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베팅 요약 및 추천
브라이튼 승, 핸디 승, 오버
브라이튼은 루터의 연계와 고메즈의 전진 성향, 미토마의 측면 돌파를 중심으로 다양한 패턴을 만들어낼 수 있는 팀입니다. 반면 본머스는 수비 라인 조직력과 원정 경기 멘탈에서 약점을 드러내고 있어, 브라이튼의 공격을 막기보다는 무너질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종합적으로 이 경기는 브라이튼이 홈에서 경기를 주도하며 승리할 확률이 높은 매치업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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