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타비고 대 라요 라리가 01월19일 맞대결 생중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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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04:08
셀타비고 (현재 랭킹: 10위 / 최근 5경기: 2승 2무 1패)
셀타비고는 4-4-2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중원에서 블록을 형성하고, 전환 상황에서 속도를 활용하는 팀입니다. 전방의 주축 선수인 보르하 이글레시아스는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공을 받아주는 능력이 돋보이며, 박스 안에서 빠른 마무리로 위협을 가합니다. 보르하가 하프라인 근처에서 공을 받아주면, 주변 2선 자원들이 침투 타이밍을 잡기 쉬워져 팀 전체 라인이 자연스럽게 전진합니다. 측면의 주축 선수인 엘 압델라우이는 직선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이 뛰어나며, 수비 뒷공간이 넓게 열리는 팀을 상대로 대각선 침투를 통해 수비 라인을 갈라놓을 수 있습니다. 오늘과 같은 상황에서 라요의 높은 수비라인을 상대로 엘 압델라우이가 효과적으로 침투해 다양한 득점 기회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큽니다. 중원에서는 일라익스 모리바가 박스 투 박스로 넓게 움직이며, 압박을 견뎌낸 뒤 전진 드리블이나 전방 패스로 공격 전환의 템포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모리바가 압박을 견디고 방향을 전환하면, 보르하 이글레시아스와 엘 압델라우이 쪽으로 연결되면서 셀타비고의 직선적인 역습 패턴이 살아납니다. 벤치에는 순간 스피드와 침투 플레이가 돋보이는 이아고 아스파스가 대기하고 있어, 후반 승부처에서 라요의 무거워진 뒷공간을 찌를 수 있는 교체 카드도 갖추고 있습니다.
라요 (현재 랭킹: 8위 / 최근 5경기: 1승 2무 2패)
라요는 4-2-3-1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강도 높은 전방 압박을 통해 공격적인 경기를 펼치는 전술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전방의 주축 선수인 호르헤 데 프루토스는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압박의 첫 관여를 담당하고, 볼을 잡으면 곧바로 전진을 노리는 성향이 강합니다. 알바로 가르시아는 측면에서 폭발적인 스프린트로 상대 풀백을 압박하며, 안쪽으로 파고들어 크로스와 컷백을 동시에 위협하는 스타일입니다. 이시 팔라존은 2선 중앙에서 키 패스를 담당하는 플레이메이커로, 박스 앞에서 슈팅과 라스트 패스를 조합해 공격의 리듬을 조율합니다. 라요는 이러한 주축 선수들을 통해 전방 압박을 강하게 걸기 위해 최종 수비라인을 매우 높은 위치까지 전진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높은 라인에서 전방 압박을 하다 보면 수비 뒷공간이 넓게 형성되어 발 빠른 상대 공격수들에게 침투를 허용하는 장면이 자주 발생합니다. 결국 높은 라인과 강한 압박이 동시에 성공하면 좋은 흐름을 가져오지만, 타이밍이 어긋나면 카운터어택을 허용하는 위험이 항상 존재합니다. 교체 카드 또한 공격적인 색채가 강해, 뒤지고 있을 때에는 라인을 더 올려 승부를 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때는 수비 뒷공간 리스크가 더욱 커집니다.
이 경기는 단순한 수치 싸움이 아니라, 높은 라인을 고집하는 팀과 발 빠른 측면 자원을 가진 팀의 전술적 상성 싸움입니다. 라요는 강한 전방 압박을 통해 상대를 위쪽에서부터 압박하는 전략을 시그니처로 삼고 있지만, 그 대가로 최종 수비라인을 너무 높은 위치까지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되면 센터백과 골키퍼 뒤쪽, 그리고 풀백과 센터백 사이에 넓은 수비 뒷공간이 열리게 되어, 발 빠른 공격수를 보유한 팀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러한 상황이 연출되기 좋은 상태로, 셀타비고의 엘 압델라우이가 라요의 넓은 수비 뒷공간을 효과적으로 파고들어 다양한 득점 찬스를 창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셀타비고는 모리바가 중원에서 압박을 견뎌낸 뒤 방향을 전환하면, 보르하 이글레시아스 쪽으로 전진 패스를 넣거나 곧바로 엘 압델라우이 쪽으로 스루패스를 보내는 선택지를 동시에 가질 수 있습니다. 보르하가 공을 등지고 받아 수비 라인을 끌어내리는 순간, 엘 압델라우이는 바깥에서 안쪽으로 휘어 들어가며 라인 사이를 절묘하게 파고드는 움직임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라요 입장에서는 전방 압박이 느슨해지면 미드필더와 수비라인 사이 간격이 벌어지며, 그 사이 공간에서 모리바가 고개를 들고 전방 옵션을 고르는 장면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 셀타비고는 보르하 이글레시아스와 엘 압델라우이, 후반에는 이아고 아스파스까지 가세한 속도 싸움으로 라요의 등 뒤를 계속 시험대에 올릴 수 있습니다. 교체 자원 역시 빠른 순간 스피드를 활용한 침투 플레이가 돋보이는 이아고 아스파스가 벤치에서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셀타비고의 교체 전력이 상대적으로 더 우월하게 구축되어 있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라요는 특유의 공격적인 전술 덕분에 경기 흐름을 쥘 수도 있지만, 높은 라인이 버티지 못하고 한 번만 깨지면 셀타비고 쪽에 더 많은 카운터어택 상황이 열릴 가능성이 큽니다. 셀타비고는 홈에서 지나치게 내려앉기보다는 중간 블록을 유지하며 라요의 전방 압박을 유도하고, 그 뒤에 생기는 수비 뒷공간을 반복해서 찌르는 그림을 준비해 왔습니다. 결국 이 경기는 누가 더 오래 압박을 유지하느냐보다 누가 상대의 뒷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가 핵심이 될 가능성이 크며, 그 답은 속도와 침투 카드가 더 좋은 셀타비고 쪽에 가깝습니다.
결과 예측
셀타비고 승
베팅 요약 및 추천
셀타비고 승, 핸디 승,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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